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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봄의 알아봄

발리 한달살기 : 꾸따 하드락 호텔 - 디럭스 프리미엄룸 / 디럭스룸 비교 본문

해외여행

발리 한달살기 : 꾸따 하드락 호텔 - 디럭스 프리미엄룸 / 디럭스룸 비교

아라봄 2022. 11. 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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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리 꾸따에 있는 하드락 호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드락호텔은 아이와 함께 발리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정말 유명한 호텔이에요. 일단 위치가 꾸따비치 바로 건너편에 있고, 꾸따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비치워크 쇼핑몰과도 가까워요. 그뿐만 아니라, 키즈클럽과 큰 규모의 수영장으로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호텔이에요. 저 역시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1순위로 하드락 호텔을 생각했어요.

하드락 호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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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하드락 호텔에서 2박만 하려고 2박을 예약하고 체크인했는데 생각보다 호텔시설이 마음에 들어서 2박을 묵는 동안 추가로 2박을 더 예약해서 총 4박을 지냈어요. 그래서 첫 2박은 디럭스 프리미엄룸에서 지냈고, 방을 옮겨서 나머지 2박은 디럭스룸에서 지냈어요. 사실 두 개의 룸 타입이 다른 지 모르고 디럭스룸으로 예약을 했는데 다른 종류의 방이였고, 데스크에 문의를 하니 방을 옮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ㅜ 짐을 다시 싸고 옮기는 게 다소 귀찮기는 했지만 두 개의 룸을 지내면서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기에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디럭스 프리미엄룸과 디럭스룸의 차이점을 하나씩 비교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디럭스 프리미엄룸

- 제일 먼저 가장 중요한 가격~! 2022년 9월 기준으로 조식 포함 1박당 한화 185,000원 정도로 예약을 했어요.
- 디럭스 프리미엄 룸은 체크인 데스크와 같은 3층에 있고 체크인 데스크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하드락 호텔이 워낙 큰 호텔이고 건물이 ㅁ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데스크와 가까운 곳에 있는 건 아주 큰 장점이었어요.

- 방에는 퀸 사이즈 침대와 소파 겸 데이베드가 있고 중간에 테이블이 있어서 소파에 앉아서 밥을 먹거나 생활을 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바닥은 대부분 마루바닥이었고 침대와 소파 사이 공간만 카펫이 깔려 있어서 이점이 많음에 들었어요.

- 데이베드 아래에는 서랍식 침대가 또 하나 더 있어서 디럭스 프리미엄룸은 최대 4인도 잠을 잘 수 있는 구조였어요. 4인 가족이 오시면 무조건 디럭스 프리미엄룸을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소파 겸 데이베드 뒤쪽으로는 테라스로 나가는 창문이 있고 창문을 열면 작은 테라스가 있어요. 테라스 크기는 크지가 않아서 빨래 말리는 정도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테라스 밖은 호텔 공간이 아니고 호텔 옆 부지라서 별다른 뷰는 없었습니다.

- 화장실에는 욕조 없이 샤워부스와 세면대, 변기가 있어요. 화장식 공간이 사각형은 아니지만 공간이 꾀 넓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2. 디럭스룸

- 디럭스 룸은 2022년 9월 기준 조식 포함 1박당 143,000원으로 예약했어요.
- 위에서 설명한 대로 하드락 호텔은 ㅁ자 모양으로 지어졌는데 디럭스룸은 체크인 데스크와 대각선으로 제일 먼 쪽에 위치해 있었어요. 디럭스룸은 디럭스 프리미엄룸과 룸 크기 등 큰 차이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위치 때문에 다른 타입으로 나뉜 거 같아요. 디럭스룸은 층도 체크인 테스크와 같은 3층이 아닌 2층이어서 방을 찾아가려면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 발리에 가기 전에 하드락 호텔의 후기를 찾아봤을 때 방이 습하다는 후기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 디럭스 프리미엄룸에서 묵을 때는 습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안도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디럭스룸으로 옮겨오니 침구에서 습한 느낌이 아주 많이 났어요 ㅠㅜ 그래도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놓고 나갔다 들어왔더니 이튿날부터는 다행히 습한 느낌이 없어졌어요. 아마도 숙박 전날 방이 비어 있어서 에어컨을 꺼놨다가 들어가서 습기가 느껴졌던 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 방에는 퀸 사이즈 침대와 길쭉한 소파가 있어서 디럭스룸에서는 3인까지 무난하게 함께 지낼 수 있을 듯합니다.
- 소파 뒤쪽으로 창문으로 나가면 테라스가 있고 테라스에서는 건물 안쪽의 정원이 보였어요. 아래층을 보니 1층 룸에서는 테라스에서 정원으로 바로 나갈 수 있고, 테라스 앞에 둥그런 베드 겸 체어가 있어서 여기서 선탠을 하는 서양인들도 몇몇 보였어요.
- 이 외에도 호텔에 요청하면 빨래건조대(clothes drying rack) 요청하면 방으로 가져다주시니 물놀이 후에 테라스에서 수영복을 널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 화장실은 디럭스 프리미엄룸과 큰 차이 없었어요.

3. 총평

하드락 호텔에서 4박 스테이는 아주아주 만족스럽고 가성비가 넘쳤습니다. 편안한 객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 덕분이었는데요. 저는 다음에 또 발리를 간다면 하드락 호텔에 무조건 스테이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수영장과 키즈클럽 정보를 갖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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